호텔로 자리를 옮겨 이번 행사에 메인인 인천센터협의회 정기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일희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님과 김효진 센터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3년 추진성과 공유와 현장센터 공동대표 선출, 공동사업 의결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사업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안골마을 현장센터 운영종료로 제2기 현장센터 공동대표 공석 및 재선출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전의견 접수 및 현장추천을 통하 후보자를 선정 후 후보자 투표를 통한 현장센터 공동대표를 선출하였는데요. 만장일치로 강화읍·남산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남영우 센터장님이 현장센터 공동대표에 선출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건은 2024년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도시재생 협업체계 구축 및 실무자 역량강화와 현장의 현안을 고려한 사업추진 운영지침 및 사례집 제작,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성과공유 및 인천형 정책방향 발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가열찬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강행군에도 좀처럼 지친 기색 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실무진들의 열정을 보면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사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 시간이었습니다.
■ 우암동 청춘허브센터, 와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튿날에는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와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우암동 청춘허브센터에서 김동기 이사장님이 인천센터협의회를 열렬히 환영하며 사례지 전반에 대해 소개해 주셨는데요.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척해 가는 사례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셔서 깊이 공감하고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듣고 거점 시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공유주방과 독서실, 공유세탁소 등 비슷한 듯 다른 요소들이 있어서 무엇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듯 꼼꼼히 살펴보느라 시간이 금세 지나가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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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센터협의회 워크숍은 앞으로의 사업을 재정비하고 더욱 끈끈한 조직력을 갖추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 나은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도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을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인데요. 인천만의 특색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 누구나 찾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 갈 멋진 활동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