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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2차) 개최

  • 작성자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관리자)
    작성일
    2026년 3월 12일(목) 18:10
  • 조회수
    105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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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자율주택정비사업, 실무 노하우 공유로 길을 찾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월 9일 오후 2시, 센터 교육장에서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제2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6명),계양구(4명), 남동구(2명), 부평구(3명)와 도시재생 자문단(3명), 광역센터(9명)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커리큘럼은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의 핵심 축인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맡은 진남영 박사는 사업의 법적 정의와 지자체 담당자의 행정적 역할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겪은 실무 경험과 구체적인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지자체 담당자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성공 사례가 드물고 절차가 생소해 업무 추진에 막막함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근 지자체 담당자들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기획한 정민호 코디네이터는 이번 교육은 인천 내 3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규모가 작아 사업성 확보가 어렵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이를 이끌어내는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사업으로서 내년도 추진실적평가에 대비하는 동시에, 지자체와 광역센터가 원팀(One-team)으로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박형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이 전국을 선도하는 주거정비의 모델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자립과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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