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시재생사업 상반기 市-센터 합동 현장점검 완료(화수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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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던 화수부두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전 해법"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1일 화수부두 회센터 및 사업 현장 일대에서 동구 화수부두 혁신지구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상반기 현장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내년에 있을 추진실적평가에 대비해 사업이 계획대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와 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합동 점검팀을 꾸려 진행했습니다. 점검팀은 오전 10시부터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사업 설명을 꼼꼼히 듣고 맞춤형 해결책을 나누었으며, 이어서 직접 화수부두 구석구석을 걷고 답사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진짜 고민거리들을 살폈습니다.
특히, 2024년에 선정된 동구 화수부두 혁신지구의 경우 사업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복잡한 현안들을 풀어내는 진단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사업이 끝난 뒤에 빈 건물이 남는 일이 없도록 미리 시설 운영 주체를 정하고 알찬 공간 활용 계획을 세우는 등 튼튼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모았습니다. 또한, 지역의 중심이 될 만한 좋은 시설들을 끌어오고 꾸준히 성과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사업이 중간에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완성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재생혁신팀 정민호 코디네이터는 "서류만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현장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꽉 막힌 문제들의 실타래를 현장 전문가와 함께 풀어낸 것이 이번 컨설팅의 가장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현장과 밀착해 돕는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느끼고 오랜 시간 튼튼하게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의 모범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