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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재생사업 상반기 市-센터 합동 현장점검 완료(제물포 Station-J)

  • 작성자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관리자)
    작성일
    2026년 5월 15일(금) 01:24
  • 조회수
    669
첨부파일

 


제물포 마을을 살리는 현장 맞춤형 해법"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1일 제물포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거점시설 공사 현장 2곳에서 제물포 Station-J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상반기 현장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내년에 있을 추진실적평가에 대비해 사업이 목표대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예산이 제때 알맞게 쓰이도록 돕기 위해 시와 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팀을 꾸려 진행했습니다. 합동 점검팀은 오후 2시부터 현장 관계자들의 답답한 고민과 현황을 꼼꼼히 듣고 맞춤형 조언을 나누었으며, 이어서 거점시설 공사 현장 2곳을 직접 두 발로 걸으며 실제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특히, 제물포 Station-J 구역은 주변 재개발 때문에 동네를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마을의 활력과 공동체의 힘이 크게 줄어든 점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새로 짓고 있는 공간들을 누가,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얽혀있던 부서 간의 의견 차이를 줄이고 실현 가능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모았습니다. 또한, 건물이 다 지어지기 전이라도 동네 경로당 같은 기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먼저 시작하고, 건설 현장에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등 동네 특성에 맞는 성과를 찾아내어 멈춰있던 사업에 속도를 더하는 방법들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재생혁신팀 정민호 코디네이터는 "새로 만들어지는 거점 공간이 어떻게 다시 동네를 하나로 묶고 살려낼 수 있을지 현장에서 직접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동네 상황에 딱 맞는 똑똑한 운영 방식을 찾아내고, 제물포 마을이 흔들림 없이 스스로 오랜 시간 튼튼하게 자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틀을 다지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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