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시재생사업 상반기 市-센터 합동 현장점검 완료(계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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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재구성... 노후 주거지에 내일의 편안함을 입히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 계양구 계산 1동 사업지 일대에서 지자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현장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7년에 예정된 정부의 추진실적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5년 새롭게 선정된 계산 1동 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천시와 센터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팀은 오후 2시부터 계산 1동 미관광장에서 전반적인 사업 현황을 청취한 후, 사업 대상지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제약 사항들을 정밀하게 진단했습니다.
특히 주차 공간과 공원 면적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현실적인 난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결정하는 방식이나 주차 타워 도입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대안들을 검토했습니다. 또한, 부평향교 부지 매입과 관련한 행정 절차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의를 강조했으며, 전문 코디네이터와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재생혁신팀 정민호 코디네이터는 "도시재생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겪는 주차와 녹지 부족 같은 고질적인 불편함을 창의적인 행정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번 컨설팅이 계산 1동의 사업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의 변화를 끌어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