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시재생사업 상반기 市-센터 합동 현장점검 완료(부개·일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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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으로 채우다... 부개와 일신이 함께 걷는 새로운 길"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 부개동 마분공원과 사업 현장 일대에서 부평구 부개·일신지구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현장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7년에 있을 정부의 추진실적평가에 대비해, 2024년 새롭게 선정된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기틀을 다지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인천시와 센터 소속의 도시계획 및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팀은 오전 10시부터 마분공원에 모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대상지 곳곳을 직접 투어하며 현장의 제약 사항들을 세밀하게 진단했습니다.
점검팀은 특히 부개동과 일신동 사이의 시설 배치 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특정 지역에 치우쳤던 편의시설을 재배치하여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간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8월 예정된 국토교통부 심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국비를 확보하고, 2028년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분기별 성과 관리 로드맵을 함께 점검하며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재생혁신팀 정민호 코디네이터는 "도시재생의 진정한 성공은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주민 모두가 공정한 혜택을 누릴 때 시작됩니다. 이번 컨설팅이 부개와 일신 두 동네가 서로 배려하며 상생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되어, 사업이 끝난 후에도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스스로 가꾸어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본보기가 되길 바랍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