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변경 대비를 위한 정책간담회(3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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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활성화계혹 수립 및 변경 교육 및 컨설팅 진행"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지자체 도시재생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재생 정책간담회(3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수립 및 변경'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전문가인 AZERO STUDIO 이성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실무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교육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계양구, 연수구, 서구, 부평구, 강화군 등 각 구군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계획 변경의 기준과 행정 프로세스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 특히 강화군 문화재 구역 내 사업 추진 대안이나 사업비 조정 등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에 대해 1:1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생혁신팀 정민호 코디네이터가 기획한 이유는 담당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메우고,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사업비가 부족해지거나 공사가 늦어지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 절차의 오류를 줄이고 신속하게 계획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주민들과의 약속인 도시재생 사업이 멈추지 않고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인천의 도시재생 사업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