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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재생 종합성과·추진실적평가 통합관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작성자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관리자)
    작성일
    2026년 5월 15일(금) 01:50
  • 조회수
    96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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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재생의 가치"... 맞춤형 전략으로 평가 대응력 높인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시·군·구 도시재생 담당자 및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재생 종합성과·추진실적평가 통합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인천시 내 15개 도시재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도시재생 전문가 그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꼼꼼히 진단하고, 특히 실적이 부진하거나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5개 지역에는 전문 통계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구축해주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상·하반기 현장 모니터링과 1:1 상시 컨설팅을 통해 각 사업지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하는 전문적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번 통합관리 체계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실무자들이 복잡한 평가 기준이나 행정 절차 때문에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평가 방식이 대폭 바뀌면서 현장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용역 담당자인 재생혁신팀 정민호 코디네이터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는 기관이 아니라, 현장의 고충을 함께 짊어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전체적인 사업 등급을 상향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실무자들이 서류 작업에 치이기보다 사업 본연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광역센터가 앞장서서 길을 닦아주겠다는 의도입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의 도시재생 사업들이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얻고, 그 결실이 주민들에게 오롯이 돌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복잡한 숫자가 현장의 진정성을 가리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으며, 인천 도시재생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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